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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북 ICT 산업인 소통의 장 마련

작성일 : 2019-11-29 08:54 작성자 : 김중필 기자

전주시, 전북 ICT 산업인 소통의 장 마련

- 시, 28일 전북지역 ICT산업 종사자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2019 전북 ICT융합 컨퍼런스 개최-

○ 전주시가 전북지역 정보통신기술(ICT)분야 기업인들에게 기술정보 교류와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

○ 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문산성)은 28일 전주아름다운컨벤션에서 전북 ICT기업 대표와 임직원, 기관·학계 관계자, 전북ICT융합발전포럼 회원 등 산·학·연·관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ICT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2019 전북ICT융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 이날 컨퍼런스는 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의 개회사와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 전주시의회 박형배 문화경제위원장과 김원주 의원에게 지역 ICT기업인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가 전달됐다.

○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키워드로 주목 받고 있는 블록체인 관련 강연과 지역 ICT기업 대상 지원사업에 대한 소개 등 지역 내 ICT 정보 교류 및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 먼저 김익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박사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콘텐츠 유통 플랫폼 기술’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 강연에 이어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의 담당자들이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지역 ICT기업 대상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 이와 함께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지역 ICT산업인들의 네트워킹을 통한 상호 비즈니스 정보 교류 및 상생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 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ICT 사업을 성장시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역 ICT산업 네트워크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면서 “앞으로 지역 ICT기업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도내 기업들이 협업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와 진흥원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중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