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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컨설팅으로 새내기 공동체의 성장 도와

작성일 : 2019-04-23 20:27 작성자 : 김중필 기자

현장 컨설팅으로 새내기 공동체의 성장 도와

- 전주시, 60개 온두레공동체 현장방문해 공동체사업 방향과 보조금시스템 등 1:1 멘토링 실시-

- 오는 5월에도 분과별 교육, 예비온두레공동체 특강 등 공동체 역량강화에 총력 기울일 예정-

○ 전주시가 1:1 방문 컨설팅을 통해 공동체사업에 첫 발을 내딛은 새내기 공동체들의 성장을 돕고 나섰다.

○ 시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올해 온두레공동체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새내기 공동체들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 시는 올해 온두레공동체로 신규 선정된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컨설팅을 통해 1년 동안 공동체를 어떻게 이끌어 갈지, 공동체 회원간의 소통과 회의는 어떻게 진행 해 나가야 할지 등을 소개했다.

○ 특히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공동체들이 활동 수행 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인 보조금 집행 방법 및 보조금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집중 안내하기도 했다.

○ 아울러 시는 각각의 공동체가 활동을 하면서 겪게 될 어려움들을 논의하고 조언할 수 있는 현장 활동가들을 배치하기도 했다. 공동체 현장 활동가들은 본인이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담당 공동체들을 매월 1회 방문하면서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체 활동 촉진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컨설팅에 참여한 ‘거북이친구들’ 공동체 대표는 “온두레 공동체 사업을 시작하면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 가야할지 모호했는데 이번 기회에 우리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 ‘미소드림 해피스쿨’ 공동체 대표도 “전주시가 지원하는 사업을 몇 번 해봤지만 보조금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업추진이 잘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체계적으로 지원해주는 사업은 처음”이라며 “현장 활동가까지 연결시켜줘서 활동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다니 마음이 든든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 시는 향후 공동체의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해 공동체 분과별 교육과 SNS 홍보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시에, 각각의 공동체들이 특성에 맞게 건강한 공동체들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전문가 개별 컨설팅도 제공될 예정이다.

○ 이성원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이번 공동체 현장방문 컨설팅은 각 공동체가 올 한해 나아가야 할 사업 방향 및 정체성과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방향 등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공동체가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김중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