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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숲 놀이터 야호아이숲 2곳 추가 조성

작성일 : 2019-04-04 17:15 작성자 : 김중필 기자

아이들의 숲 놀이터 야호아이숲 2곳 추가 조성

- 전주시, 올해 평화동 지곡배수지 인근 숲과 산성공원 숲에 야호 아이숲 조성 계획-

- 3일 전주 아이숲 다울마당 개최하고 야호아이숲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 전주시가 올해 아이들이 숲속에서 맘껏 뛰놀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숲놀이터인 ‘야호아이숲’ 2개소를 추가 조성키로 했다.

○ 전주시는 올해 평화동 지곡배수지 인근 숲과 산성공원 숲 등 2곳에 야호아이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야호아이숲은 △조경단 인근 ‘임금님숲’ △남고사 인근 ‘딱정벌레숲’ △천잠산 아래 ‘떼구르르 솔방울숲’ △서곡지구내 ‘꼬불꼬불 도토리숲’ △완산칠봉 인근 ‘신기방기 도깨비숲’ △동물원 주차장옆 건지산내 ‘띵까띵까 베짱이숲’을 포함해 총 8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 이를 위해, 시는 3일 아이숲 다울마당을 개최하고 올해 조성될 야호아이숲의 기본구상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 이 자리에서 다울마당 위원들은 △네트오르기 △흔들다리 △나무미끄럼틀 △모임터 △슬랙라인 △블록놀이터 △토굴놀이터 등 기본 구상안에 대해 열띤 토론과 함께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 시는 이날 제안된 다울마당 위원들의 의견을 새로 조성되는 아이숲 조성시 충분히 반영할 방침이다.

○ 이와 함께, 시는 봄철을 맞아 야호아이숲 6개소에 대한 새봄맞이 단장을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야호아이숲 이용을 원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20명 이상 단체의 경우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 이에 앞서, 시는 다울마당을 통해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을 담아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개소의 아이숲을 조성했으며, 올해 2차례의 다울마당 개최를 통해 신규 아이숲 대상지 2곳을 결정했다.

○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속에서 자연과 더불어 놀면서 넘어지고 다칠 수 있지만 그 속에서 자유의 기쁨과 정서적 만족감이 충분할 것”이라며 “더 많은 아이들이 야호 아이숲을 찾기를 희망하며, 모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자라는 진정한 아동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아이숲 다울마당’은 전북생명의숲과 푸른전주운동본부 등 시민단체와 전문가, 유치원 및 어린이집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들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김중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