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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주민참여 마을가꾸기로 ‘화사하게!’

작성일 : 2019-04-02 13:39 작성자 : 김중필 기자

우리동네, 주민참여 마을가꾸기로 ‘화사하게!’

- 전주시, 2019년 상반기 해피하우스 주민참여 마을가꾸기 사업 추진-

- 호성·효자4·완산동 등 5개 사업 전개로 주민 화합·소통 이끌 계획-

○ 전주시 노후주거지 밀집지역 주민들이 직접 마을 주변에 꽃길을 조성하고 벽화를 그리는 등 마을환경을 바꿔 나가고 있다.

○ 시는 올해 총 2000만원을 투입해 호성동과 효자4동, 완산동, 팔복동, 인후3동 등 5개 동(7개 사업)을 대상으로 해피하우스 주면참여 마을가꾸기 사업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 해피하우스 주민참여 사업은 주민이 희망하는 사업 중 주민들의 참여가 가능하고 도시미관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을 선정해 마을환경개선에 필요한 재료를 지원하고, 주민들 스스로 노후담장 페인트칠과 벽화조성, 마을 공한지 화단 조성, 꽃길 가꾸기, 우범지역 등 마을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 시는 올 상반기에는 호성동 농은마을 등 3개 동 노후주거지 밀집지역을 주민 손으로 화사하게 단장키로 했다.

○ 대표적으로 호성동 농은마을 주민들은 지난달 마을 어귀에 꽃잔디7,500주을 식재해 예쁜 화단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쾌적한 생활공간을 갖게 된 것은 물론 도심 내 녹지공간 확보에도 기여했다.

○ 또한, 효자4동과 완산동에서는 각각 화단조성 및 벽화개선사업, 담장도색 및 벽화조성 등 4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 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참여하는 이 사업을 통해 노후화되고 열악한 공간을 주민이 희망하고 공감하는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만드는 것은 물론, 공동 작업과정에서 마을에 대한 애착심을 높여 마을공동체를 회복시키고 활성화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임채준 전주시 주거복지과장은 “주민이 희망하는 사업을 청취하고 발굴해 취약한 마을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감으로써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중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