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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 1년 노박래 서천군수, 민선7기 1년 되돌아보다!

작성일 : 2019-06-25 11:05 작성자 : 김중필 기자

재임 1년 노박래 서천군수, 민선7기 1년 되돌아보다!

- 제71회 충남 도민체육대회 성공적 개최와 국제슬로시티 도시 인증, -

-11년 연속 복지행정대상 수상 및 여성 친화도시 지정 등 성과 거둬 -

2018년 7월 민선7기 서천군수로 재선에 성공하며‘더없이 좋은 가족, 행복이 평등한 서천!’이라는 핵심비전을 선포한 노박래 군수가 재임 1주년을 맞았다.

노박래 서천군수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사회, 가족의 삶과 사회의 발전이 병행될 수 있는‘가족행복도시 서천!’의 초석을 다지고 장항브라운필드 토지이용 구상안 마련 등 주요 당면사항과 서천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힘차게 달려온 1년의 길을 자세히 살펴본다.

▲튼튼한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전국 최저 분양가를 내세운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장항국가산단 7개사 분양 및 23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2,705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했으며, 산단1호 글로벌 강소기업인 선진뷰티사이언스를 준공했다.

호주․EU․이슬람권 등에 서래야쌀 600톤을 수출해 4년 연속 쌀 수출 전국 1위를 달성했고,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선도시장에 전국 유일하게 서천 특화시장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청년이 꿈꾸고 살맛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3년까지 청년정책기금 50억 원 확보를 목표로 매년 10억 원씩 조성 중에 있다.

▲머무는 문화관광 분야의 경우, 개군 이래 처음 열린 도민체전이 6만 군민이 하나가 되어 특색 있는 성화 채화와 풍성한 개막식 연출로 짜임새 있게 잘 준비됐다는 찬사를 받았으며, 대회 기간 중 숙박인원 15천명, 총 관람객 78천명으로 55억9천만 원의 지역경제효과를 창출해냈다.

또한, 한산모시와 소곡주 등 서천군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인증 받아 서천군의 관광 위상을 전 세계에 드높였으며, 세계유산 연계 가족휴양체험관광 활성화사업이 문체부 계획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1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힘있는 균형발전 분야에서는 군도 25호선(송내~창선) 4차선 확포장, 국립생태원~동서천IC 국도 건설 및 공주~서천 간 고속도로 봉선하이패스IC 개설, 춘장대~홍원항 연결도로 등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연계망을 구축하고 있다.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신청사 건립사업이 올 5월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12월 착공할 예정이며, 빛바랬던 장항화물역이 도시탐험역으로 새롭게 단장해 올 5월 개관했다.

봉선저수지 물버들 생태체험학습랜드 조성사업 등 9개 균형발전사업에 2021년까지 288억 원이 투입되고, 2019년도 농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 8개 사업과 해수부 어촌뉴딜 300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3억 원을 확보했다.

▲누리는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 건립 추진과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상급병원 상시 이송체계 등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11년 연속 복지행정대상 수상과 여성친화도시 지정으로 다시 한 번 서천군 사회복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서천군 가족누리센터 건립과 치매안심센터 건립, 비인보건지소 이전 신축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와 건강안전망을 구축하고, 장항 우수저류시설 설치공사 완료 및 농어촌 지방상수도 확대, 서천지구 침수예방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통하는 신뢰행정 분야를 살펴보면 군민의 의견 수렴 및 정책참여를 확대하고자 군민평가단과 정책동행, 희망의 대화를 운영했으며, 군민과의 약속인 부서장 직무성과계약을 체결해 성과 중심의 군정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충남 위임사무 시군평가 3년 연속 종합 1위 및 9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반부패 청렴정책 수립 및 청렴교육 강화 등 다양한 청렴시책 추진으로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 밖에도 장항 브라운필드 생태복원 구상안을 마련해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되도록 적극 건의하고, 장항화물선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궤도형 전기열차 설치 등 복합문화 테마지구 조성, 해양바이오산업화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서천의 100년 먹거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올해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우리 6만 군민의 저력을 도민들에게 제대로 보여줬다”며 “민선7기의 첫해가 새로운 미래의 밑그림을 그리는 준비 기간이었다면, 2년차부터는 확고한 미래비전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서천군은 장항국가산단 100% 분양, 현 청사 주변 공동화 방지대책 등 84개 공약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2020년 정부예산 확보 및 중앙부처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다 하고 있으며, 신서천화력 이행협약 과제 정상 추진에도 주력하고 있다.

김중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