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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안심연락망 자석메모지 보급

작성일 : 2019-05-28 16:25 작성자 : 임익환 기자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안심연락망 자석메모지 보급

-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천500명에 비상연락망 적힌 자석메모지 부착-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김재종 옥천군수, 강정옥 공동위원장)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위기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비상연락망이 적힌 사랑의 안심전화 자석메모지를 보급했다.

협의체는 이 자석메모지 6천500개를 제작해 읍면 협의체 위원 277명을 통해 직접 해당 마을의 독거노인, 장애인, 취약계층 가정에 부착토록 했다.

이 자석메모지에는 읍면 협의체 위원은 물론 자녀와 요양보호사, 읍면 사무소의 연락처가 적혀있다. 냉장고나 전화기 옆에 부착해 응급 상황 시 신속하게 연락해 응급상황을 대처하는 것은 물론 독거노인들에 대한 효과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옥천읍 금구리에 거주 중인 남모 어르신(81)은 “급한 일이 있을 때 보다 손 쉽게 연락을 취할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며 엄치를 세워 칭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급한 일이 있을 때에는 평소에 알고 있던 전화번호도 까먹고 기억이 잘 안 날 때가 있다”며 “자석으로 가까운 곳에 부착해두면 잃어버릴 일도 없고, 까먹을 일도 없고 눈에 잘 띄어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익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