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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자율주행차 선도 도시로 부각!

작성일 : 2019-04-03 13:41 작성자 : 조동관 기자

안양시, 자율주행차 선도 도시로 부각!

-2일 자율주행차 국내외 기업과 업무협약-

-안양시 ․ ㈜SM ․ 발렌스 3개 기관 대표 양해각서 교환해-

4차 산업혁명과 5G시대에 안양시가 자율주행차량 선도 기관으로 주목받게 될 전망이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일 시청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김기혁 ㈜SWM 대표, 알란 샤아리 Valencs Semiconductor Ltd(이하 발렌스) 부사장 등 3개 기관 간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를 교환한 ㈜SWM는 자동차 전장 소프트웨어와 자율주행차 플랫폼 개발을 주력업종으로 하는 평촌스마트스퀘어 입주기업이다.

㈜SWM은 이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해 10월에 열린 한국전자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소재한 발렌스는 차량용 HDBaseT(비압축방식의 고용량 데이터 전송) 반도체를 공급하는 세계 선두기업으로, 2010년 LG, 삼성, 소니 등 세계굴지의 기업들과 함께 HDBaseT Alliance를 설립했다.

협약에 따라 안양시는 스마트교통시스템 구축과 자율주행 관련 산업육성 및 해당분야 규제개선에 노력할 방침이다.

또한 ㈜SWM과 발렌스는 자율주행 시범운행 및 상용화와 자율주행 분야 기업유치 및 산업육성에 협력하게 된다.

최대호 시장은 자율주행차량은 현재의 인류문화를 크게 바꿔놓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술협력과 기반구축에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자율주행 분야의 더 많은 국내외 기업과 기관들을 상대로 협약을 이어나가고 자율주행차량 시범운행도 올해 안에로 시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대호 시장은 앞서 금년 2월 이스라엘 현지를 직접 방문해 자율주행 분야 기업인‘이노비즈’와 협약을 맺은바 있다.

조동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