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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괴산사랑 희망나눔사업’ 맞손

작성일 : 2019-03-09 00:42 작성자 : 정재승 기자

괴산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괴산사랑 희망나눔사업’ 맞손

충북 괴산군은 ‘괴산사랑 희망나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8일 군수집무실에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명식)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괴산사랑 희망나눔사업’이란 이차영 군수 공약사업 중 하나인 ‘괴산사랑운동’을 확산·정착시키고, 어렵고 힘든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나눔과 배려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사업을 말한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괴산사랑 1인 1계좌 갖기(2000원 이상) 운동 △착한일터·착한가게·착한가정 운동 △재능 및 물품 나눔 운동 △어려운 이웃 찾기 운동 등이다.

특히, ‘괴산사랑 희망나눔사업’은 더불어 잘사는 괴산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어려운 형편에 놓인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군은 강조한다. 군은 이날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괴산사랑 희망나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를 위해 괴산군은 △신청접수 △홍보 △프로그램 개발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에 적극 나서고,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성금 모금 및 관리 △배분 △기부영수증 발급 등 제반업무를 맡아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차영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괴산사랑운동이 조속히 정착되고,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잘살고 행복한 괴산이 실현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괴산사랑 희망나눔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괴산군민은 군 주민복지과(☏043-830-3382~3) 또는 각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법정 기부영수증이 발급되며, 모금된 성금 전액은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복지위기가구 및 지역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사업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정재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