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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르신들, 따뜻한 동서학동 만들기에 나서다

작성일 : 2019-02-26 22:29 작성자 : 김중필 기자

동네 어르신들, 따뜻한 동서학동 만들기에 나서다

- 완산구 동서학동,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저소득 농가를 방문해 주거환경정비 실시-

- 노인일자리를 통한 소외계층 주거환경정비사업 중 하나로 소외계층 정주여건 개선과 따뜻한 마을공동체 조성 기대-

○ 동서학동 어르신들이 몸이 불편해 집안 쓰레기를 장기간 방치해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나섰다.

○ 완산구 동서학동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몸이 불편해 오랫동안 쓰레기를 방치해둔 저소득 농가를 방문해 주거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정비는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저소득가구 주거환경정비사업 중 하나로, 지역 소외계층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지역 어르신들이 나섰다는 게 특징이다.

○ 이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동네복지의 중심축으로 포섭하여, 초고령지역이란 특성을 단점이 아닌 장점으로 전환하겠다는 게 주민센터의 방침이다.

○ 앞서, 주민센터는 육체노동이 중심이 되는 사업특성을 고려해, 신중히 어르신들의 지원을 받았다.

○ 또한, 쓰레기 처리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완산구청 자원위생과의 협조도 사전에 마련해두는 등 만전을 기한 뒤 주거정비에 임했다.

○ 정비 이후엔, 노후슬레이트사업 등을 대상가구에게 안내하여 체계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 배정희 완산구 동서학동장은 “동서학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어르신들이 몸소 정비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번 주거정비뿐만 아니라 조만간 실시될 저소득가구 방충문 설치사업에도 미비한 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중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