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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천에 무지개빛 낙하분수 생긴다!

작성일 : 2019-02-07 15:58 작성자 : 김중필 기자

전주천에 무지개빛 낙하분수 생긴다!

- 덕진구, 백제교·추천대교에 시민들에게 낭만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낙하분수 설치 예정-

- 깨끗한 전주천 물을 이용한 낙하분수 설치로 여름철 기온 저하와 미세먼지 저감, 하천 수질개선 도모-

- 여름철 시원하고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해 생태도시 전주의 또 다른 명소될 것 기대-

○ 생태하천인 전주천에 여름철 전주시민들에게 시원하고 낭만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낙하분수가 조성된다.

○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양연수)는 올 하반기부터 백제교와 추천대교 등 맑은 물이 흐르는 자연 생태하천인 전주천 교량 2곳에 낙하분수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 낙하분수는 백제교 40m구간과 추천대교 100m구간에 각각 노즐이 설치되며, 수중펌프 6대와 대용량 인버터, 컴퓨터 제어장치를 활용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수압으로 다양한 모습의 분수가 연출된다.

○ 이를 위해, 구는 오는 3월 중 백제교·추천대교 낙하분수 설치를 위한 용역을 실시한 후, 오는 5~6월 중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시험가동을 거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9월 사이 교량 낙하분수를 운용할 방침이다.

○ 시는 전주천의 하천물을 이용한 낙하분수가 가동되면 여름철 기온 저하와 미세 먼지 저감 효과는 물론, 하천의 용존산소가 증가해 하천 수질 개선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시민과 여행객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해 전주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양연수 덕진구청장은 “마치 파도를 타는 듯 내리는 물줄기는 산책 나온 주민들에게 낭만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례시 전주의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중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