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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 도시 전주, 명품 공예문화상품 개발 착수

작성일 : 2019-01-31 17:05 작성자 : 김중필 기자

손의 도시 전주, 명품 공예문화상품 개발 착수

- 전주시, 31일 서울디자인재단과 DDP 콘텐츠 및 개발 공동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다양한 공동협력사업 추진으로 공예와 디자인의 산업화·세계화·대중화를 위해 힘 모을 계획-

○ 전주시가 서울디자인재단과 손을 맞잡고 수공예도시 전주만의 명품 공예문화상품 개발에 나선다.

○ 시는 31일 전주시장실에서 서울디자인재단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전주와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콘텐츠 개발 등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키로 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전성환 전주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정정숙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 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 박삼철 기획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날 협약에 따라 공예와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콘텐츠 교류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 세부적으로는 △공동협력사업 추진 시 상호 협력 △양 지역 작가와 디자이너 협업 활성화 △우수 디자인 문화 상품 등에 대한 판매 및 유통협력 △기타 상호 사업 분야 정책 공유 및 지원 등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 특히, 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첫 번째 공동협력사업으로 지역 명품 문화상품 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주와 서울 등 양 지역 디자이너와 지역장인의 협업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 시는 서울디자인재단과의 이번 협약이 전주 수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공예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동시에, 그간 지역에만 국한되어 있던 지역 내 우수 수공예품이 DDP 등을 통해 서울·수도권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에도 전시·판매될 수 있어 수공예산업 산업화와 세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이에 앞서, 시는 생활 속 공예문화 활성화를 위해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예문화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공예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협력사업 추진 △전통공예의 산업화를 위한 인큐베이팅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 한편 이번 협약에 참여한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으로 우수 디자인 아이디어 및 제품을 보유한 디자이너와 기업에게 온오프라인 홍보채널 및 판로를 지원하는 디자인 생태계 조성 사업과 공예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예생태계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중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