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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제7차 양봉산업발전위원회 개최

작성일 : 2019-01-28 21:47 작성자 : 예정열 본부장

산림조합중앙회. 제7차 양봉산업발전위원회 개최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밀원식물 조림정책과 발전방안 논의-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1월 25일 전남 함평군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김종상 한국양봉협회 전무, 이윤행 함평군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양봉산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양봉협의회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업과학원, 국림산림과학원,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양봉협회, 한국한봉협회,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이 밀원(蜜源)확대, 꿀벌 질병 저항성 품종육성 및 병해충 검역 강화, 양봉산물 소비 촉진 등의 분야에서 국내 양봉산업발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 9월 구성한 협의체다.

산림조합중앙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7차 양봉산업발전협의회에는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경영부 정남훈 부장의 “우리나라 밀원식물 조림정책 및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봄철 등검은 말벌 합동방제 등 현안사항 및 발전방안을 토의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숲의 다양한 기능을 살리고, 지역 특성(곤충산업)을 최적화해 국민이 체감 할 수 있는 특화 모델을 만들고 함평군의 자연생태공원과 나비곤충엑스포 등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대규모 밀원수 단지조성, 실버양봉단 운영 등 양봉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봉산업발전협의회, 산림조합과 긴밀히 협조해 밀원수종별 개화시기를 고려한 테마 구성으로 연중 오감(五感)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나비곤충산업의 메카인 함평군을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권취재본부=예정열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