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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자동차부품업체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설맞이 사랑 나눔 알뜰장’

작성일 : 2019-01-28 21:26 작성자 : 김중필 기자

전주시, 자동차부품업체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청·장년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

- 전주시, 28일 맞춤형 일자리 행사인 ‘2019년 제1회 청·장년층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 자동차 안전벨트 제조업체인 ㈜천희이엔지 참여·21명 채용 계획에 50여명 현장면접에 참여-

- 시, 채용 원스톱 맞춤서비스로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구인기업의 인력난 해소-

○ 전주시가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과 적합한 인재를 찾지 못하는 중소업체를 돕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행사를 열었다.

○ 시는 2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19년 제1회 청·장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청·장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구직을 원하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해 취업문제로 고민하는 청·장년층의 취업률을 향상시키고, 적합한 인재를 찾지 못하는 중소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행사이다.

○ 이날 행사에는 전주시 팔복동에 위치한 자동차안전벨트 제조업체인 ㈜천희이엔지가 참여해 청·장년 구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이 업체는 이날 현장면접을 통해 경리사무원 1명과 자동차 부품 조립검사원 20명 등 총 20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 또한, 이날 행사에는 전주시 일자리지원센터 직업상담사가 참여기업 구인조건에 맞는 구직자 개개인별 상세한 맞춤상담을 통해 구직자를 사전에 접수받아 현장면접을 참여할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지원했으며, 시간대별로 면접시간을 나눠 진행함으로써 면접자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기도 했다.

○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일자리매칭사업으로 이뤄진 9차례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22개 업체의 195명 신규 근로자 채용을 성사시켰다.

○ 시는 올해도 대규모 취업박람회에 비해 예산대비 효율이 높은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8회 이상 개최하고, 중·장년층과 여성 등 취업취약계층, 청년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 김봉정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장은 “청·장년층 구직자의 실업률은 상승하고 있는 반면, 중소기업 구인난은 여전히 지속되어 있다”면서 “이를 가장 효율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고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중필 기자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설맞이 사랑 나눔 알뜰장’

- 전주시 여성자원활동센터, 28~29일 시청 로비에서 설맞이 사랑 나눔 알뜰장 운영-

- 지역 농산물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활동 추진-

○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소외계층도 도울 수 있는 사랑나눔 알뜰장터가 열렸다.

○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김영순)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전주시청 로비에서 ‘설맞이 사랑나눔 알뜰장’을 진행한다.

○ 이번 알뜰장에는 설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각종 농·수산물과 과일, 선물용 상품 등 20여 가지의 다양한 우리 농산물이 판매된다.

○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는 20여년간 해마다 명절을 맞아 알뜰장을 운영하고 있다.

알뜰장은 생산자와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시민에게는 명절맞이 특별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산지에서 직접 가져오는 굴비와 과일은 가장 인기 있는 단골제품으로 ‘알뜰장의 효자상품’이다.

○ 이에 앞서,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는 지난 1991년 3월 전주시청 지하에 사무실을 열고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알뜰장을 운영해왔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주시 복지시설인 사랑과평화의집 등 14곳에 계절음식과 김장김치를 담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이웃나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 알뜰장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생산 농가를 직접 찾아가 제품을 선정하는 과정은 힘들지만 시민에게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또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도 한 번 더 돌아볼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면서 “보다 많은 시민들께서 알뜰장을 이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김영순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회장은 “여성자원활동센터가 20여 년간 알뜰장을 이어올 수 있게 도와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산자를 직접 방문해 좋은 상품을 준비하고, 시민이 믿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중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