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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 ‘첫 발’

(사)전주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에 박흥식 영화감독 취임

작성일 : 2019-01-21 22:10 작성자 : 김중필 기자

전주시,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 ‘첫 발’

- 시, 오는 2월 20~22일까지 시민 대상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 마련, 22일부터 참가자 선착순 접수-

-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피해 예방,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등 총 10개 강좌 진행-

○ 갈수록 미세먼지가 극심해지는 가운데, 전주시가 미세먼지로부터 스스로 건강을 보호하고 이웃들의 건강도 지켜주는 시민 파수꾼을 양성키로 했다.

○ 전주시와 미세먼지국가전략프로젝트사업단(단장 배귀남)은 22일부터 오는 2월 15일까지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에 참여할 시민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은 ‘미세먼지, 꼭 알아야할 10가지 상식’을 주제로 오는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한국전통문화전당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 주요 교육내용은 △미세먼지에 대한 특성과 건강에 대한 영향

△미세먼지 대응요령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방법 등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스스로 미세먼지에 대한 건강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총 10개 강좌로 구성·운영된다.

○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수료증이 제공되며, 향후 심화교육인 ‘미세먼지 파수꾼 리더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 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시민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과 리더교육 이수자들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간담회 등 의견 수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이를 통해, 시민들을 미세먼지 분야 강사 등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시민활동가로 양성하고, 향후 미세먼지 분야 시민참여기구로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 전주시 맑은공기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생활 속 미세먼지 대처 방법과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 등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와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대해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미세먼지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숨 쉴 권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중필 기자

(사)전주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에 박흥식 영화감독 취임

- 영화영상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 바탕으로 전주지역 영화영상산업 발전 이끌 것 기대-

○ 대한민국 영화의 도시인 전주시 영화영상산업을 이끌어갈 (사)전주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부위원장)에 박흥식 영화감독이 취임했다.

○ (사)전주영상위원회(위원장 김승수 전주시장, 이하 전주영상위)는 21일 전주시장실에서 제3대 부위원장 취임식을 가졌다.

○ 이날 취임식에서는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로 데뷔해 지난 2001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고, 이후 ‘인어공주’, ‘사랑해, 말순씨’, ‘협녀, 칼의 기억’, ‘해어화’ 등의 영화를 연출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쳐온 박 감독이 취임했다.

○ 신임 운영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2022년 1월 20일까지 3년간이다.

○ 이에 앞서, 전주영상위는 지난해 12월 진행한 공개공모를 거쳐 제3대 운영위원장으로 박흥식 영화감독을 선임했다.

○ 전주시는 20여 년의 영화 경력과 방송 드라마 연출 경력도 있는 박흥식 신임 운영위원장이 취임함에 따라 영화영상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기반으로 전주영상위의 전문성을 확립하고, 지역 영화 발전을 위한 프로세스 구축 등 전주영상위의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박흥식 신임 운영위원장은 “지난 영화 촬영에 도움을 받았던 전주시와 전주시민에 대한 고마움이 있었다”면서 “앞으로 영화도시 전주의 위상에 걸맞게 영화영상 유치를 기반으로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 전주시민 및 지역영화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영화영상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 한편, 전주영상위는 전주와 전라북도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01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64편의 영화를 유치하고, 전주영화종합촬영소 운영과 지역 영화인 발굴 및 제작지원에도 힘쓰는 등 영화의 도시 전주의 영화영상산업을 이끌어왔다.

김중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