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김중필 기자) 사랑과 봉사회 중앙회(회장 김중필)는 지난 18일 의왕시 사회복지과(마스크4.500개)에 성품을 기탁 하였으며 군포시에는 사랑의 선물 50박스와 서천군 종천면 사무소에 마스크 2700장을 전달하였다
사랑과 봉사회 중앙회는 군포시 저소득층 50세대에 사랑의 선물박스 (마스크, 라면, 목도리, 장갑, 옷털이 등)으로 채워졌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및 한부모 가족 등 50세대에 사랑과 봉사회 중앙회 회장과 수석부회장 이충우, 홍보대사 가수 소명외 회원들이 직접 배달 봉사를 하였다.
특히 사랑과 봉사회 중앙회는 1994년 설립한 이래 27년째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김중필 사랑과 봉사회 중앙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일에 동참해 지역사회를 품는 사랑과 봉사회 중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의사를 밝혔다.
김중필 기자 dm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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