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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뉴스 의왕시 김성제 시장 무소속 출마
2018-04-26 14:39:49
sbctv <> 조회수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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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의왕) 2018년 04월 26일=오전 11시,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창현 국회의원의 부당한 공천횡포로 경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조차 박탈당하여 고민 하였으나, 많은 시민여러분의 의견을 받들어 이번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결심 했다.” 며 “어쩔 수 없이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을 잠시 떠나지만 선거에 승리하여 당당히 더불어민주당으로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해 6월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음해성 고발과 투서가 자행되어 왔지만 이와 관련하여 단 한 번도 기소나 처벌을 받은 일이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유언비어와 허위사실들이 유포되고 걷잡을 수 없는 소문들로 의왕시가 혼탁한 네거티브 선거판으로 변해버려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의왕시는 백운밸리, 장안지구, 포일지구, 산업단지, 고천행복타운 등 다양한 대규모 도시개발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놓여있다.” 며 “이러한 중차대한 시점에서 의왕시를 위해 자신이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시장은 “추진 중인 도시개발 사업들이 완성되면 민선7기 임기 내에 의왕시는 인구 20만의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변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 마 선 언 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의왕시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기자회견에 참석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의왕시장 김성제입니다.

저는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후보로 공천을 신청하였으나, 신창현 국회의원의 불공정하고 부당한 공천횡포로 경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조차 박탈 당했습니다. 재심신청도 하였으나, 끈질긴 방해로 결국 마지막 기회조차 갖지 못했습니다.

또한 3명의 시의원 후보들도 단지 저와 우호적이라는 이유만으로 경선대상에서 배제되는 황당한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공천(公薦)이 아닌 사천(私薦)이 자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의왕 발전을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자신만을 생각하는 국회의원의 정치적 야욕이 부른 학살행위입니다.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선택권이 철저히 박탈되고, 줄 세우기와 자기사람 심기 행위가 도를 넘어 분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이후 지금까지 저에 대한 수많은 음해성 고발과 투서가 자행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하여 저는 단 한번도 기소나 처벌을 받은 일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중에 수많은 유언비어와 허위사실들이 유포되고 걷잡을 수 없는 소문들로 우리 의왕시가 혼탁한 네거티브 선거판으로 변해버렸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참담한 상황입니다. 저는 지난 8년 동안 민선 5~6기 의왕시장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의왕시의 발전, 그리고 의왕 시민들의 행복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 의왕시가 도시개발, 관광, 교육, 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의왕 시민들로부터 최근 시정만족도 평가에서 81.1%라는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가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조차 배제되었다는 소식은 당연히 이번 선거에서도 제가 당선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던 시민들에게 큰 충격과 혼란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공천탈락소식에 시민들은 “무소속이라도 무조건 출마하여야 한다”, “김성제시장이 벌려놓은 일들은 김성제시장이 마무리 하여야 한다”는 격분과 함께 격려의 목소리들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저는 깊은 고뇌와 번민을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 의왕시는 백운밸리, 장안지구, 포일지구, 산업단지, 고천행복타운 등 다양한 대규모 도시개발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놓여있습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시점에 제가 혼신을 힘을 다해 추진해온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는 것 또한 저의 책임이라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많은 고심 끝에 중대한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많은 시민여러분의 의견을 받들어 이번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시장으로서 이러한 결심은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더불어민주당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제가 처한 진퇴양란의 상황이 저를 이처럼 참담한 결정을 하도록 내몰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약속드립니다.

선거에 승리하여 진실과 정의가 반드시 이긴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당당히 더불어민주당으로 다시 돌아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왕시민 여러분! 저는 지금까지 오직 시민들만 바라보고 일을 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민들만 바라보고 일을 할 것입니다.

제가 의왕시장으로서 의왕시를 위해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 제가 한 일을 제가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추진 중인 도시개발 사업들이 완성되면 민선7기 임기 내에 우리 의왕시는 인구 20만의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것입니다.

저 김성제를 끝까지 믿고 시민여러분들께서 함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충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