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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뉴스 김성제 의왕시장은 공천 컷오프에 대한 입장을 발표
2018-04-20 12:50:32
sbctv <> 조회수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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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은 공천 컷오프에 대한 입장을 발표

김성제 의왕시장은 “몇 달 전부터 제가 이번 6·13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될 것이라는 우려와 소문이 현실로 나타났다”며, “지난 4월 8일 항의 방문한 의왕시민들 앞에서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 측 대표께서 저를 포함한 시의원 예비후보 3명에 대해서도 공정한 경선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해 기다렸는데 그 약속이 철저히 짓밟혔다”고 주장했다.

김 시장은 “이번 공천 학살 중심에는 공관위원인 신창현 의원이 있다.”며, “신 의원은 저를 이번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시키기 위해 당 지도부에 의왕지역을 전략공천지역으로 분류시켜 달라고 수 차례 건의 하였고, 그 요구가 관철되지 않자, 당초 더불어민주당 공관위원이 아니었음에도 당 지도부에 공관위 위원직을 끊임없이 요구하여, 공관위원으로 들어가 온갖 공천 갑질과 횡포를 부려 오늘 저를 기여히 컷오프 시키고 말았다”고 성토했다.

이어 “불공정하게 진행된 이번 공천심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으며, 특히 저와 세 명의 시의원 후보의 경선을 약속한 경기도당 공관위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것에 대한 책임까지 물을 생각이라”며, “밀실공천으로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채우기 위해 이용한 신창현 국회의원은 공천농단 전횡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하며, 16만 의왕시민 스스로 시장을 선택할 권리조차 앗아간 횡포에 대해 의왕시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재심 청구를 하여 재심위원외에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심사가 이루어져 공정한 경선의 기회가 주어질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우리 의왕시민들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하여 중대한 결심까지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존경하는 의왕시민여러분,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당원여러분! 저는 오늘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동안 몇 달 전부터 김성제 의왕시장이 이번 6·13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될 것이라는 우려와 소문이 오늘 드디어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서 발표한 의왕시장 경선 후보자 명단에서 저만 배제(컷오프) 되었습니다. 지난 4월 8일 저에 대한 컷오프 소문에 분개하여 항의 방문한 의왕시민들 앞에서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 측 대표께서 의왕시장을 포함한 시의원 예비후보 3명에 대해서도 공정한 경선을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믿고 기다렸는데 그 약속이 철저히 짓밟혔습니다.

그 중심에는 우리 지역의 국회의원이자 공관위원인 신창현 의원이 서 있습니다. 신창현 의원은 저를 이번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 시키기 위해 당 지도부에 의왕지역을 전략공천지역으로 분류시켜 달라고 수 차례 건의하였고, 그 요구가 관철되지 않자 당초 더불어민주당 공관위원이 아니었음에도 당 지도부에 공관위 위원직을 끊임없이 요구하여 공관위원으로 들어가자 온갖 공천 갑질과 횡포를 부려 오늘 저를 기여히 컷오프 시키고 말았습니다.

이미 그동안 우리 의왕시민 사회에 소문으로만 전해지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것입니다. 신창현 국회의원이 이번 공천심사를 통해 국회의원 갑질과 공천농단을 주도했다는 의혹이 결국 사실로 나타난 것입니다.

저를 공천에서 배제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는 소문에 항의하여 지난 16일, 의왕시 53개 단체가 모인 의왕민주시민연합의 시민 여러분들이 신창현 의원을 성토하는 집회를 갖기도 했습니다만 신의원은 저를 정치적 라이벌로 생각하는 지 그러한 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요구도 말살하고 있습니다.

저는 민선 5-6기 의왕시장으로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여 의왕시의 발전을 20년 이상 앞당겼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작년 말 여론조사를 통해 의왕시민의 81%이상이 현 시정에 만족할 정도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또 최근 3월 28일∼30일까지 더불어민주당이 자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제가 다른 후보들보다도 50% 이상 앞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경쟁력이 있는 후보를 배제하고 다른 후보들을 내세워 어떻게 본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를 특정한 명분이나 이유도 없이 이렇게 컷오프 대상으로 분류한 것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1∼2년 전부터 저를 음해해 온 수구세력들의 모함만으로 혐의를 씌우고 무죄추정의 원칙을 무시한 채 그 혐의를 컷오프의 이유로 삼았다는 것은 부당합니다.

그렇다면 이번 경선 후보자에 포함된 특정 후보자의 경우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 2건의 혐의가 있는 후보자가 경선에 포함된 이유는 또 무었입니까? 음해와 모함에 근거한 혐의는 단지 저를 컷오프 시키기 위한 핑계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불공정하게 진행된 이번 더민주당 경기도당 공천심사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으며, 특히 저와 세 명의 시의원 후보의 경선을 약속한 경기도당 공관위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은 것에 대한 책임까지 물을 생각입니다. 공정한 경선 약속은 비단 저 뿐만 아니라 공관위에서 100여명의 의왕시민 앞에서 한 중대한 사안입니다.

시민과의 약속을 어긴 경기도당 공천관위원회와 특히 이번 밀실공천을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채우기 위해 이용한 신창현 국회의원에 대해 강력히 규탄할 것을 천명합니다.

신창현 국회의원은 자신의 공천농단 전횡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며, 16만 의왕시민 스스로 시장을 선택할 권리조차 앗아간 횡포에 대해 의왕시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에 저는, 저의 억울한 마음을 담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재심 청구를 하고자 합니다.

부디 재심위원외에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심사가 이루어져 저에게도 공정한 경선의 기회가 주어질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우리 의왕시민들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하여 중대한 결심까지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음을 말씀 드립니다.

이충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