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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뉴스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 전문가 초청 특강
2018-01-10 08:48:20
sbctv <> 조회수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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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 전문가 초청 특강

- 역경을 이겨내는 회복탄력성을 기르자 -

❍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직무대리 배종상)은 ‘18. 01. 09.(화) 위탁소년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청소년 전문가를 초청하여 특강을 실시하였다.

❍ 이날 초청강사인 경기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한영선 교수는 범죄심리학 박사이면서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서울소년원장 등을 역임한 비행청소년 전문가이며, “어느 날 눈을 뜬 곳이 교도소라면”을 번역・출간한 바 있다.

한영선 교수는 “청소년이 가져야 할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라는 주제로 위탁소년들의 현 상태의 불안하고 암담한 마음을 헤아리며 격려의 말과 함께 역경을 극복하는 방법과 인생의 목표를 찾고 설계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회복탄력성을 전하고 지금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임을 강조하였다.

❍ 특강을 들은 최◌◌ 학생은 “어느 날 눈을 뜬 곳이 교도소라면” 이라는 책을 최근에 읽었는데 직접 이 책을 지은 분을 초청하여 특강을 들을 수 있어 뜻깊고, 위탁되어 있는 우리들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앞으로 새로운 변화를 위해 지금 이순간 무엇을 해야 할지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 배종상 원장직무대리는 “학생들이 오늘 특강을 통해 역경을 긍정적으로 인식하여 극복하는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전문강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다양한 분야의 인성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비행청소년들이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중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