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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뉴스 의왕경찰서 길가에 쓰러져 있던 어르신 신속 구조
2017-10-24 08:39:54
sbctv <> 조회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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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경찰서 길가에 쓰러져 있던 어르신 신속 구조

- 의왕지구대 경찰관 도로 옆 풀밭에 쓰러져 있던 요구조자 신속 정확한 구조로 추가 사고 예방

- 의왕경찰서(서장 오문교)에서는, 17. 10. 09(월) 19:39경 고천동 중앙도서관에서 재활용센터로 가는 길목 풀숲에 자전거가 쓰러져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하였다.

의왕지구대 순찰 1팀 경위 박성용과 순경 박형빈은 즉시 순찰차를 타고 현장으로 출동, 동시에 신고자와 통화하여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였다.

당시 현장은 가로등이 적고 야간이라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웠고 자전거를 타던 운전자도 옆에 쓰러져 있을 수도 있다는 판단으로 박경위와 박순경은 소지하고 있던 손전등으로 꼼꼼하고 신속하게 풀숲을 확인하여 쓰러져 있는 자전거와 그 옆에 누워있는 요구조자(70대, 남)를 발견하였다.

추운 밤공기에 4시간 동안 누워있던 요구조자의 건강 상태가 우려가 되는 상황으로 판단하여 즉시 119에 신고하였고 현장에 도착한 119가 요구조자의 건강상태 여부를 확인할 때까지 박경위는 추위에 온몸을 떨고 술기운으로 혼란스러워 하는 요구조자를 따뜻하게 돌보고 안정시켰으며, 동시에 박순경은 요구조자의 휴대전화로 근처에 살고 있다는 가족에게 연락하여 현재 상황을 알려주었다.

할아버지는 70대로 자전거 동호회 사람들과 점심때 술을 과하게 먹어 어지럽고 힘들어 풀밭에 그냥 누워서 잠이 들었다고 하였고, 출동한 경찰관들의 정확한 판단과 꼼꼼한 수색이 아니었으면 큰일이 날 수도 있었다며 고마워하는 가족들에게 할아버지를 안전하게 인계하였다.

의왕경찰서장(총경 오문교)은“의왕경찰서는 요구조자 신고에 대해서는 신속한 출동으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하다.                                    현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