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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뉴스 ▲ 강동구 (사)재한외국인협회장
2017-10-16 12:34:11
sbctv <> 조회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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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 (사)재한외국인협회장

지방자치가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단체장 3선 연임을 허락하지 않은 수원지역에 염태영 수원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경기도지사를 포기하고 3선 도전으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야권에서는 중앙에서 보수연합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아직도 뚜렷하게 대표적인 야권 후보자가 나타나고 있지 않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염태영시장의 3선으로 굳어지는 듯 하였으나 뜻밖에 수원의 거목으로 자리잡고 있는 김진표 국회의원 최측근으로 알려진 국민투데이 강동구 회장이 수원시장후보로 등장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수원 정치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강동구회장은 김진표 국회 원내대표 정책특보로 활동하다 19대 총선에서 보령/서천지역 국회의원에 도전했다가 실패하였지만 다시 수원으로 돌아와 김진표 국회의원을 상임고문으로 하는 (사)재한외국인지원협회를 설립하여 회장으로 취임하였고 김진표 국회의원 후보의 대변인/조직특보 등으로 복귀하여 수원에서 정치활동을 한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강동구회장은 안희정 대통령 예비후보 경선당시 경기남부지역 책임자로 활동한 바 있고 현재 수원시 미래기획단 기획운영위원으로 시정활동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정자문위원회 자문위원장을 지낸 김진표 국회의원의 영향력을 무시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염태영 수원시장의 3선에 복병이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그외 수원시장 후보로 이재준 전)수원시 부시장, 이기우 경기도사회통합부지사가 거론되고 있지만 염태영 수원시장의 상대로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세계일보 자매지인 세계로컬신문에는 수원시장후보로 강동구회장이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가면서 상위 톱 인기기사로 올라갈 정도로 수원 정가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5개지역구 모두 국회의원이 당선될 정도로 경선에서 이기면 수원시장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야권에서는 연합이나 합당 등 정치구도의 지형변화에 따라 지역 정치상황이 바뀔 수도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인기도가 급락하지 않는 이상 매우 불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중필 기자